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500ml 대용량이라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되고, 2개 세트라 거실이랑 침실에 하나씩 두기 딱 좋았습니다.
향은 처음엔 상큼하게 올라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꽃향과 머스크가 남는 느낌이에요. 너무 진하게 퍼지기보다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타입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. 집에 들어왔을 때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 만족스럽습니다.
인테리어 소품처럼 디자인도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지 않고, 향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에요. 은은하고 세련된 향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.